2010 미스차이나 후보들의 후끈한 비키니 경쟁 입력2010.12.10 13:53 수정2010.12.10 1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10 미스차이나' 최종후보 10명의 비키니 출사표가 화제가 되고 있다.중국 대형 포탈사이트 왕이(网易)는 8일 자체 연예보도를 통해 '2010 미스차이나' 최종선발을 앞두고 치열한 경쟁을 뚫은 10명의 최종후보자가 기자회견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선전을 다짐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날 영상 19도의 서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후보자들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온바오 강희주]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구속 와중에…中·日은 트럼프와 '정상회담' 조율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한국시간) 현직 대통령으로선 헌정사상 처음 구속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오는 20일(현지시간)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첫 정상회담 일... 2 美 유권자들 '"트럼프 지지하지만 매운맛 MAGA는 싫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미국 유권자 대다수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기조에 동... 3 트럼프 취임식 앞두고…틱톡, 미국 내 서비스 중단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이 미국 내 서비스를 중단했다.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AP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구글과 애플이 운영하는 미국 앱스토어에서 틱톡이 삭제됐다. 또한 기존 설치된 앱 실행도 중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