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은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외 토지 2건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61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27.77%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