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는 6일 인천항 배후 갯골유수부지물류센터 건립에 47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21.8%다.

회사측은 이번 물류센터 구축으로 경인지역 물류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