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서효명이 2일 서울 삼성동 퍼니피디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농구선수 박찬숙의 딸이자 '리틀 정가은'으로 유명한 서효명은 '롤러코스터'라는 테마로 파타야에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에서 매끈한 바디라인에서 나오는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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