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마저 제치고 입력2010.12.01 17:30 수정2010.12.02 02: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사미르 나스리(오른쪽)가 1일(한국시간) 런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칼링컵 8강전에서 위건 애슬레틱의 골키퍼를 제치고 대시하고 있다. 아스널이 2-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런던(영국)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하성, 애틀랜타서 1년 더 뛴다 김하성(30)이 원소속팀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1년 더 뛴다.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김하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달러(약 294억원)... 2 재도전이냐, 은퇴냐…커리어 갈림길에 선 '두 여제' 한때 세계 여자골프계를 흔들던 ‘남달라’ 박성현과 ‘핫식스’ 이정은이 커리어의 갈림길에 섰다. 주 무대로 활동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내년 시드를 확보하지 못하... 3 배용준·옥태훈, PGA 문턱서 고배 ‘꿈의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벽은 높았다. 투어 입성에 도전한 한국 선수들이 카드 확보에 실패했다.배용준 옥태훈 노승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