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사미르 나스리(오른쪽)가 1일(한국시간) 런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칼링컵 8강전에서 위건 애슬레틱의 골키퍼를 제치고 대시하고 있다. 아스널이 2-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런던(영국)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