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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외인 매수에 반등…PR매도에 막힌 19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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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반등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0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전날보다 2.20포인트(0.12%) 상승한 1897.74를 기록중이다. 미 증시가 유럽 재정 위기 확산 우려로 하락한 가운데 1890선 밑에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상승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 매물이 장 초반 나오면서 쉽게 1900선을 회복하지는 못하며 강보합권에서 매매공방을 벌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8억원, 125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47억원 매도 우위다.

    차익 프로그램은 321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고 비차익으로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프로그램 전체로는 225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운수창고 업종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전기전자 업종이 하락하고 있고 음식료, 섬유의복, 통신, 전기가스, 유통 등 경기방어 업종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 양상이다. 삼성전자와 KB금융 등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고 포스코,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등은 소폭 상승하고 있다.

    하이닉스는 적자 전환 우려에 3.83% 하락하고 있고 코라오홀딩스는 상장 첫날 14.52% 급락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상승종목은 447개를 기록중이고 205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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