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응원녀'의 섹시한 자태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한국인과의 데이트를 위해 입국한 '파라과이 응원녀' 라리사 리켈메가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