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식펀드 판매잔액·계좌수 지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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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이 다섯 달째 감소세를 기록했고, 계좌 수도 감소 행진을 이어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은전월보다 1조6천720억원 줄어든 57조5천80억원을 기록했다.
자유적립식에서 1조3천720억원, 정액적립식에서 3천억원이 감소했다.
적립식펀드 판매잔액은 지난 6월 이후 다섯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판매잔액 감소 규모도 8월 1조2천170억원, 9월 1조5천770억원에 이어 점차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10월 말 현재 적립식펀드 계좌 수는 전월보다 21만1천계좌 줄어든 998만3천계좌로 집계됐다.
거치식펀드를 포함한 총 판매잔액은 전월에 비해 270억원 늘어난 317조8천780억원을 기록했지만, 총 판매계좌 수는 21만계좌 줄어든 1천767만2천계좌로 집계됐다.
은행권의 적립식 펀드 판매잔액은 전월보다 1조2천540억원 줄었으며, 증권사와 보험은 각각 3천780억원, 440억원 감소해 은행의 판매잔액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적립식 펀드 판매 규모는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등 은행들이 각각 1~4위를 차지해 은행 창구를 통한 적립식 투자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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