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 16억원 규모 장비이설계약 체결 입력2010.11.25 14:00 수정2010.11.25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양피엔에프가 LG화학과 전극형성 장비 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억598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4%에 해당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대우건설, 1조 규모 '투르크 미네랄비료 프로젝트' 본계약 한걸음 더 대우건설은 1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와 미네랄비료 플랜트 건설 사업에 대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비료 공장 사업 규모는 약 1조원이다.이... 2 "죽어도 반대? 글쎄요"…'추경 증액' 시사한 정부 "죽어도 안 된다고요? 그럴 이유 전혀 없죠."지난 17일 오전 10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3층.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과 김동일 예산실장 등 기재부 주요 간부와 실무진 30명가량이 집결했다. 12조원 규... 3 중기부, 5조 추경예산 편성…美 관세 위기 중소기업 돕는다 정부는 18일 국무회의를 거쳐 확정된 2025년 추경예산안 5조112억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통상문제, 산불피해, 더딘 내수회복과 AI발 기술경쟁 등 당면한 대내외 위기 극복을 위해서다.이번...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