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7 재무장관들, 아일랜드 관련 전화 회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0730]선진 7개국(G7) 재무장관들은 휴일인 21일 밤(현지시간) 아일랜드 경제위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전화 회담(conference call)’을 연다.이는 아일랜드 정부가 국제사회에 구제금융을 요청하기로 공식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벨기에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 외교당국자는 “G7 재무장관들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과 유럽연합(EU) 재무장관 회담이 끝난 뒤에 별도 회담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G7 재무장관 회담에는 유로존에 속한 프랑스와 독일,이탈리아와 함께 미국,일본,캐나다 등이 참가하며 유로존 회원국이 아니면서도 이미 아일랜드에 직접 지원을 약속한 영국도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G7 회원국들은 EU가 그리스에 구제금융을 투입할 것인지를 놓고 수개월 동안 주저하는 태도를 보이자 “유럽 금융 시스템의 불안정이 전 세계의 혼란을 촉발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하며 며 조속한 조치를 실시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바 있다.

    G7은 영국과 밀접한 연계를 맺고 있는 아일랜드의 은행 시스템의 위험한 상황을 막아내지 못하면 이 여파가 북미와 여타 지역으로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여보, 올해는 이걸로 할까"…'가정의 달' 선물 공식 확 바뀐다 [권 기자의 장바구니]

      가정의 달 소비가 단순 선물 구매에서 ‘경험형 소비’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과 프리미엄 선물세트 등 전통적인 선물 수요는 여전히 강하지만, 최근 유통·식품업계는 제품에...

    2. 2

      "아내가 사오라고 했는데"…다이소 갈 때마다 '품절' 뭐길래

      다이소의 5000원짜리 ‘대형 조립식 종이 하우스’가 전국 매장에 소량 재입고된다. ‘가성비 육아템’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품 경쟁이 예상된다.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3. 3

      [포토] 월드컵 앞두고 삼성 TV 프로모션

      삼성전자가 다음달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인공지능(AI) TV 신제품을 사면 최대 20만원을 보상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모델이 ‘AI 축구 모드’가 적용된 &l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