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물산, 최대주주 윤완근 씨로 변경 입력2010.11.16 16:53 수정2010.11.16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비물산은 최대주주가 에이치앤씨피앨라이즈에서 윤완근 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인 윤완근 씨의 지분은 3.63%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800원으로 한끼 뚝딱'…4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그 김밥 편의점 GS25가 출시한 '바삭 김밥'이 출시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켰다. 바삭 김밥은 4년 만에 다시 출시된 제품으로, 고물가에 따른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를 잘 읽어... 2 '한국제품이 최고' 日 1020女 열광…美·中까지 앞다퉈 '러브콜' 일본 뷰티 e커머스 1위 업체 큐텐재팬이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1위 코스맥스와 손잡고 기업가치 1조원 규모의 ‘K뷰티 유니콘 육성’에 나선다. 향후 3년 내 기업가치가 1000... 3 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전환배치 약 90명 신청 현대제철이 경북 포항 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이나 다른 사업장 근무를 원하는 인력을 모집한 결과 약 9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현대제철과 전국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 등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전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