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고픈데 나가자니 귀찮고, 먹을 건 없고, 이럴때 필요한 건 뭐? 전화 한 통이면 OK 집 앞까지 친절하게 배달해주는 서비스! 배달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종의 사장님의 일과는 어떨까? 배달업의 꽃이라 할 만한 중국집과 치킨집 사장들의 재미난 배달 에피소드와 배달 서비스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신림동에서 알아준다는 중국집을 운영하는 이지향 사장, 대치동에서 '배달녀'로 소문 났다는 치킨집 윤혜은 사장이 바로 그 주인공! 친절, 신속, 정확 배달, 거기에 단골 고객 사랑받는 노하우까지, 배달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02)873-6565 02)2051-1192 김형배기자 hb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