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中 상하이 주가 5% 폭락…인플레 따른 긴축 우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증시가 1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2일 5.16%(162.31포인트) 폭락한 2985.43으로 마감,3000선이 다시 붕괴됐다. 선전성분(成?G)지수도 7% 떨어진 12726.54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가 떨어진 것은 추가 금리 인상과 부동산 규제 강화 등 중국 정부의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인민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경우 기업들의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중국 기업의 주식 매도를 권했다. 중국 증시는 2850선까지 한 단계 더 밀릴 가능성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젠슨 황 한마디에 'AI 코인' 급등 왜?…‘X402 프로토콜’ 주목 [황두현의 웹3+]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시대를 주목하는 발언을 내놓자 관련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일제히 급등했다.황 CEO는 지난 16일 엔비디아 연례행사 'GTC 2026' ...

    2. 2

      美Fed 기준금리 전망, 연말까지 인하→인상 뒤집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불안이 커지자,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예상이 인하할 것이란 예상보다 힘을 얻고 있다. 이전까지 금융시...

    3. 3

      유가 이어 금리 폭등…트럼프 "휴전 안 해" 주말에 지상군 투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란과의 전쟁이 이제 4주 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란 뉴스가 쏟아지면서 유가는 또 올랐습니다. 인플레 걱정에 금리가 폭등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급락했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