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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 정상회의 G20 비즈니스 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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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기업인들이 참가한 G20 비즈니스 서밋이 이틀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회의 참가자들은 세계 경제위기의 해법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승필 기자. 오늘 어떤 얘기가 오갔나요? 역대 G20 정상회의에서 경제계 대표가 모여 별도의 회의를 연 것은 이번 비즈니스 서밋이 처음입니다. 참자가들은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기업의 역할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또 G20 정상 11명도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부와 민간의 협력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열린 개막총회에서 "서울 회의를 잇는 G20 정상회의에서도 비즈니스 서밋이 민간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공식 채널로 자리잡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비즈니스 서밋 정례화를 제안했습니다. 오늘 회의 내용을 조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비즈니스 서밋은 조금 전 폐막총회를 열고 회의를 마쳤습니다. 기업인들은 위기극복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결의했고, G20 정상회의에서 구체적인 해법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진욱 기자, 전해주시죠. 비즈니스 서밋은 전세계 정상급 CEO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열기도 뜨거웠다고 하던데, 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글로벌 주요기업 CEO 120여 명이 모이다 보니 회의장에선 그야말로 세일즈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곳곳에서 CEO들 간에 릴레이 면담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에서도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비롯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그룹 총수가 총출동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오늘 개막총회만 참석한 뒤 곧바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는데요. 출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역사적으로 없는 행사를 해내는 것"이라며 "외국에서 저렇게 많은 정상들이 오는 것은 없던 일이다. 한 사람만 와도 떠들썩할 텐데..."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인가요? 재벌가 3세들도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부사장이 개막총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공식 초빙 명단에 없었는데 깜짝 방문한 것입니다. 삼성 측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각국 CEO를 접견하기 위한 비즈니스 미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화그룹에선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차장이 나왔는데요. 개막총회에서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차장이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이 기자, 수고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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