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자동차 업종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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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은 한미자유무역협정(FTA) 최종타결이 국내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임은영 연구원은 "미국산 차량에 대한 안전.환경기준 완화와 관세 제한 등은 모두 미국측 요구가 수용되더라도 국내 완성차에 불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국산 자동차의 한국 시장점유율은 감소추세로 수입관세 철폐로 인한 물량확대 효과는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제품의 친환경성과 안전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완화된 규제를 적용받는 차량이 소비자에게 호소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임 연구원은 "부품관세 환급 제한 역시 미국산 부품 사용규모가 미미해 국내완성차 업체의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며 자동차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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