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특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윤계섭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특별위는 앞으로 매달 2째주와 4째주 목요일에 정례회의를 갖기로 하고 특위를 보좌할 사무국도 두기로 했습니다. 다음 2차 회의는 오는 25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