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T중공업, 4분기 사상최대 실적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S&T중공업에 대해 3분기 실적이 기대를 밑돌았지만 4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양정동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천381억원과 143억원으로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대부분 방산부문 매출액 감소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K-21, K-9 등 동사가 참여 중인 주요 K시리즈 방산제품의 납품이 4분기로 지연된 탓이라며 4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 연구원은 "최근 일부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와 주가 조정은 주가 상승에 따른 자연스러운 차익실현 욕구 외에도 K-2 전차용 파워팩(엔진+변속기) 불량으로 인한 계약 및 납품 지연 가능성 때문이었다"며 "그러나 회사 측에 따르면 파워팩은 테스트 결과 문제 없이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정부에 보고됐고 올해 납품 계약에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11년 이후 실적 불확실성은 대부분 제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정부의 방산 제품 품질 조사로 11월로 예상되던 K-10 탄약운반장갑차 변속기 수주도 12월로 이연 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은 다소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수주 공백이 길어지고 있는 점은 아쉽지만 이번 조사를 통해 방산제품 전반적으로 투명성이 강화됐다는 점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분기에서 이연된 실적을 감안하면 각각 약 2천억원, 260억원으로 역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삼성중공업, 美 샌디에이고에 연구거점 마련

      삼성중공업이 미국에 첫 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했다. 현지 대학 및 주요 조선소와 소통하는 한미 조선업 협력의 핵심 교두보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삼성중공업은 미국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SDSU)와 공동으로 첨단...

    2. 2

      포스코퓨처엠, 美실라와 손잡고 실리콘 음극재 공동개발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배터리 소재 기업 실라와 손잡고 실리콘 음극재 공동 개발에 나선다. 기술력있는 미국 스타트업과 손잡고 차세대 음극재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3. 3

      세미파이브, 180억원 규모 차세대 AI NPU 개발 수주

      인공지능(AI)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기업 세미파이브가 AI 반도체 개발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세미파이브는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과 협력해 삼성전자 4나노(SF4X) 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