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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동양메이저 '우선주 3인방' 상한가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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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그룹의 지주회사격인 동양메이저 보통주와 우선주들이 연일 급등세다. 동양메이저는 동양그룹의 핵심계열사로, 레미콘 사업을 주력으로 맡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자본잠식 상태로 재무상황이 좋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동양그룹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동양생명보험 보유지분을 매각할 것이란 일부 언론매체의 보도가 전해진 뒤 연일 급상승세다. 특히 1~3차발행 우선주 3인방의 주가상승세가 거세다.

    동양메이저 보통주는 8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27% 오른 2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엔 나흘 만에 급반등에 성공, 상한가를 기록한 채 장을 마쳤다.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에 더 민감하게 움직이는 우선주들의 상승폭은 더 크다. 동양메이저우를 비롯해 2차발행 우선주인 동양메이저2우B, 동양메이저3우B는 모두 이틀 연속 상한가 랠리를 연출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양그룹이 자본잠식 상태에 놓여 있는 계열사 동양메이저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동양생명 지분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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