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영업 희망콜센터(02-360-4004) 무료 상담 받으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자영업지원단은 경영난을 겪는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해 자영업 희망콜센터(02-360-4004)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콜센터로 전화를 걸면 각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들이 무료로 상담해줍니다. 희망콜센터는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한경자영업지원단에서 의욕적으로 활동할 유능한 자영업 컨설턴트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ADVERTISEMENT

    1. 1

      쿠팡, 美 쿠팡Inc에 1조4000억원 첫 배당…"글로벌 성장사업 재투자 재원"

      쿠팡이 지난해 모회사인 쿠팡Inc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4659억원 규모의 중간 배당금을 지급했다.쿠팡이 10일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보통주 1주당 502만원의 배당금이 책정됐다. 쿠팡 측은 이번 배당이 현금 배당이 아니라고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중간 배당금은 쿠팡Inc 주주에 대한 현금 배당이 아니다"라며 "중소기업 수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대만 등 글로벌 성장사업에 대한 재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쿠팡은 최근 대만에 네 번째 풀필먼트센터를 건립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배당 재원에 대해 쿠팡 측은 한국 영업이익이 아닌 과거 쿠팡Inc가 해외 투자자를 유치해 한국법인에 유상증자했던 주식발행초과금의 일부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해 주식발행초과금(6조2159억원)으로 누적 적자(3조4650억원)를 해소하고, 나머지 2조7509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했다.한편, 이날 공시된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쿠팡 한국법인의 지난해 매출액은 45조4555억원으로 전년(38조2988억원) 대비 18.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2883억원으로 전년보다 40.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조5891억원으로 37% 증가했다.지난해 말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실적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쿠팡 한국법인, 지난해 매출 45조원대…영업이익 2조3000억원 육박

      쿠팡의 한국 법인이 지난해 45조원이 넘는 매출을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40%대 급증해 2조3000억원에 육박했다.10일 쿠팡이 공시한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45조4555억원으로 2024년(38조2988억원) 대비 18.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2884억원으로 전년(1조6245억원)보다 40.9%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5892억원으로 37% 늘었다.성장률은 전년보다 다소 둔화됐다.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 대비 각각 21.9%, 52.5%였다.지난해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실적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앞서 모회사인 쿠팡Inc가 지난 2월 말 발표한 연간 매출은 49조1197억원(345억3400만 달러), 영업이익은 6790억원(4억73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한국 법인 외에 대만 사업 등 성장사업 실적이 포함돼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쿠팡 한국법인, 美쿠팡에 작년 1.4조 배당…"대만 투자 목적"

      쿠팡이 지난해 모회사인 미국 쿠팡Inc에 1조4000억이 넘는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한국 쿠팡이 배당을 실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만의 쿠팡 사업 확장을 위해 자금을 재배치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10일 쿠팡이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해 쿠팡Inc에 총 1조4649억원의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쿠팡Inc는 한국 쿠팡을 100% 소유한 모회사다. 쿠팡은 이번 배당에 1주당 502만원의 배당금을 책정했다. 한국 쿠팡이 배당을 실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쿠팡은 국내 투자 확장 등을 이유로 모회사에 별도의 배당을 하지 않았다. 쿠팡은 이번 배당금을 대만 사업 투자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쿠팡은 지난달 대만에 네 번째 풀필먼트센터를 건립하며 투자를 늘리고 있다. 쿠팡은 물류 투자를 확대해 대만 지역 70%으로 로켓배송을 넓힐 예정이다. 쿠팡의 대만 로켓배송 건수는 지난 4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 쿠팡은 대만 사업 확장하면서 K뷰티와 K패션 등 국내 업체들의 수출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쿠팡은 이번 중간배당금의 재원은 한국에서 번 영업이익이 아라 이전에 쿠팡Inc가 해외 투자자를 유치해 한국법인에 유상증자했던 주식발행초과금의 일부가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쿠팡은 지난해 주식발행초과금(6조2159억원)으로 누적 적자(3조4650억원)를 메우고, 나머지 2조7509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했다.쿠팡 한국법인의 지난해 매출액은 45조4555억원으로 2024년(38조2천988억원) 대비 18.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2883억원으로, 전년의 1조6245억원보다 40.9% 급증했다.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