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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획량 늘어나자 참치 국제시세 40%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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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당 1000弗~1050弗
    참치 국제시세가 하락하고 있다. 상반기까지 어획량이 줄어 급등했던 참치값은 최근 순조로운 조업이 이어지면서 지난 6월에 비해 40%가량 떨어졌다.

    4일 참치업계와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세계 캔참치 가격의 기준인 태국 방콕의 참치값은 11월 현재 t당 1000~1050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t당 1750달러에 비해 40~42.8% 내린 수준이다.

    이경민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참치값은 글로벌 참치 어획량과 경기,유가 등에 연동돼 결정된다"며 "올 상반기까지 어획량이 평년 수준을 밑돌면서 값이 상대적으로 크게 올랐지만 하반기 들어 어획량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면서 가격이 안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원F&B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가격이 하락하기는 했지만 세계적인 참치캔 수요 증가로 인해 예년에 비해선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참치값은 t당 820달러였으며 2008년에는 900달러 수준이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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