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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2차 양적완화..상승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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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6천억달러 규모의 2차 양적완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상승 모멘텀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박진규 기자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6천억달러 규모의 국채를 내년 6월 말까지 차례로 매입하는 방식으로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합니다. 지난해 3월 1차 양적완화 정책 이후 두 번째입니다. 당시 원.달러 환율은 20% 넘게 급락했고 외국인은 국내 시장에서 37조원 이상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전문가들은 2차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대부분 이미 반영된만큼 1차에 비해 효과는 작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국내 주식 시장의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박석현 KTB투자증권 연구위원 "FOMC회의 이후로 유동성 모멘텀이 상대적으로 둔화될 가능성이 있지만 미국 경제의 점진적 회복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추세 측면에서 주식시장 상승 기조가 지속될 수 있다." 미국 경기회복 기대감이 나오면서 그동안 소외돼 있던 전기전자 업종의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양적완화로 인한 달러 약세와 함께 중국, 호주 등의 금리 인상이 함께 작용한다면 많은 유동성이 국내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최근 외국인이 보유 비중을 늘리고 있는 화학, 건설, 유통 업종에 관심을 둬야 한다는 분석입니다. 하나대투증권 역시 달러화 약세, 원화 강세의 연결고리가 지속될 수 있는 만큼 증권과 은행, 조선, 건설 등 원화 강세 수혜 업종을 선호 업종으로 꼽았습니다. WOW-TV NEWS 박진규입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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