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로봇은 4일 일반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달 12일 25억원을 단기차입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다사로봇이 단기차입 결정을 지연공시한 것과 관련해 공시불이행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예고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