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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C&C, 3Q'저점'…4Q 어닝 모멘텀 기대"-SK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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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증권은 4일 SK C&C에 대해 3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4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최관순 애널리스트는 "SK C&C의 3분기 매출은 시장기대치를 하회한 3269억원을 기록했다"면서 "매출 부진의 원인은 계절적인 큰 것으로 판단하고, 3분기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 회사측 가이던스인 매출액 1조5200억원과 영업이익 1600억원은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3분기 기저효과에 의해 4분기에는 어닝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며 "2012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2조1000억원, 영업이익 2500억원(영업이익률 11.9%)"을 제시했다.

    자사주 매입으로 오버행(잠재적 매물부담) 이슈의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SK C&C가 지난달 29일부터 2011년 1월28일까지 자사주 250만주(전체 5%)를 2442억5000만원 규모에 취득키로 했다"며 "이는 다음달 락업이 해제되는 우리사주조합 물량 7.16% 대비 낮은 수치이나 현실적으로 시장에 출회할 물량은 이보다 낮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오버행 이슈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된 것으로 보고, 3분기 실적 저점과 자사주 매입을 고려했을때 주가 조정시에는 매수 기회"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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