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은행장은 '2022년 월드컵유치위원회'를 방문해 한승주 월드컵유치위원장에게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정태 행장은 30일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개최국 선정 투표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