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남양유업 등 식품업계 채용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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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채용이 활발합니다.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농심과 남양유업, SPC 그룹 등이 채용을 진행중입니다.
농심은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모집분야는 경영관리, 국내영업, 생산품질관리, 포장개발 등 총 7개 분야입니다.
관련 전공 4년제 대졸 이상이나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 가능합니다.
남양유업은 사무, 영업관리, 생산관리, 연구개발, 기술분야에서 하반기 정기 공채를 실시합니다.
관련 전공 4년제 대졸자나 2011년 졸업예정자로 연구개발 분야는 석사 학위 이상 지원 할 수 있습니다.
SPC그룹은 그룹 계열사에서 대졸 신입사원을 선발합니다.
4년제 대졸 이상자나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는 지원할 수 있으며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합니다.
이밖에 버거킹은 매장 매니저를 풀무원홀딩스는 회계팀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각각 뽑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