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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지하철서 무선인터넷 쓴다" KT 와이파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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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는 인천 지하철 내에서도 무선인터넷을 끊김없이 쓸 수 있게 됐다.

    KT는 인천시 메트로공사와 지하철 차량 내에서 와이파이(무선랜) 설비를 내달 15일부터 단계적으로 구축해 12월초부터는 세계 최초로 전 차량에서 상용화한다.

    지하철 내에서의 무선인터넷은 열차 내에 와이파이 신호 제공 기능을 갖춘 공용 에그를 설치함으로써 이동하면서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KT는 내달 이후 공항철도와 수도권 지하철 차량에도 공용 에그를 확대 구축할 방침이다. KT는 서울 메트로 2호선과 도시철도 7호선 전 차량에도 다음 달 안으로 와이파이 구축을 개시하며, 서울 및 수도권의 1~9호선, 분당, 과천, 일산선 전 차량으로 단계적으로 이를 확대한다.

    현재 KT가 구축한 와이파이존은 전국 3만9천곳에 이른다. 데이터 정액제에 가입한 KT 고객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와이파이 이용권인 '올레 와이파이 플래시'를 구매하면 1시간권 1천원, 1일권 3천원에 KT 와이파이존을 이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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