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왕관, 최대주주 (주)금비로 변경 입력2010.10.29 19:32 수정2010.10.29 1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화왕관은 최대주주가 디아이피홀딩스외 5인에서 (주)금비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였던 디아이피홀딩스는 장외매도를 통해 주식회사 금비에 삼화왕관 지분 전량(51만3852주, 24.04%)을 처분했다. 금비는 향후 최대주주로 경영권에 참여하게 된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1월 신차 등록 감소에도 EV 등록 급증 유럽의 1월중 전체 신차 등록이 줄어들었으나 전기자동차(EV) 등록은 37.3%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현지시간) 유럽자동차 제조업체 협회(ACEA) 발표에 따르면, 유럽연합(EU)내 전체 자동차 ... 2 '한국 편의점' 앞다퉈 해외 매장 늘리더니…'충격 결과' 편의점 이마트24는 작년 6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진출했다. 당시 이마트24 측은 “5년 안... 3 최창원 "業의 본질 짚고 해법 찾는 게 리더 역할"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사진)은 25일 “리더는 업의 핵심과 본질을 짚고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최 의장은 서울 서린동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SK그룹 계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