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 울산신항 축조공사 사업 시행자 선정 취소 입력2010.10.28 14:39 수정2010.10.28 1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창석유공업은 울산신항 1-2단계 2번 선석 액체화학부두 축조공사 사업 시행자 선정이 취소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2번 선석 사업시행을 울산항만공사와 협의를 거쳐 재선정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이뱅크 "개인사업자 부동산 비대면 대환대출" 케이뱅크는 국내 최초로 개인사업자가 후순위 부동산담보대출을 100% 비대면 방식으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대상 담보대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 2 시중銀 골드뱅킹 잔액 1兆 눈앞 주요 시중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이 사상 첫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지난해부터 국제 금(金) 가격이 가파른 속도로 올라 소액으로도 간편하게 금에 투자할 수 있는 골드뱅킹을 찾는 투자자가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18... 3 생보·손보 '180도 달라진 위상' 삼성화재, 삼성생명 제쳤다 1위 손해보험사 삼성화재가 1위 생명보험사 삼성생명을 순이익과 시가총액 기준으로 모두 앞질렀다. 보험사의 미래 수익성과 건전성을 나타내는 보험계약 마진(CSM),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에서도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