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공업은 울산신항 1-2단계 2번 선석 액체화학부두 축조공사 사업 시행자 선정이 취소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2번 선석 사업시행을 울산항만공사와 협의를 거쳐 재선정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