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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인재포럼 2010] "포럼 현장감동 그대로" 트위터 중계 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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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스펀-장하준 대담에 트위터에서 즉석 토론도…페이스북으로 다시 볼 수 있어
    "자크 아탈리가 한국에 오셨구나. 글로벌 인재포럼에서 한 강연이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닿네요. "(@lts****)

    "'인재는 이미 회사에 있다. 평범한 직원을 인재로 만들어라',페퍼 교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CEO들이 많이 배워야겠네요. "(@w2s**)

    '글로벌 인재포럼 2010'이 대표적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트위터(Twitter)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인재포럼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공식 트위터 계정(twitter.com/ghrforum)을 통해 모든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이틀 만에 트위터 계정을 가진 독자 2000여명이 '인재포럼 트위터'를 팔로어했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 간 대담이 시작되자 사용자들은 순식간에 글을 쏟아냈다. 한 트위터(@cmc9c**)는 "그린스펀 의장과 장 교수의 세계 경제 상황에 대한 식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올렸다.

    연사들의 강연에 대해 트위터들 간 즉석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 트위터(@im**)는 "그린스펀 할아버지가 더블 딥 위기 대신 차이나 리스크에 대해 언급했네요. 장하준 교수는 미국 경제 현황에 대해 다른 시각을 보였습니다. 더 공부가 필요하군요"라고 썼다.

    또 다른 트위터(@sb48**)는 "장하준 교수 덕분에 교양수업 토론주제 정도로만 생각했던 신자유주의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고 올렸다. '유로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로버트 먼델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와 유로통화 반대론자인 빔 퀘스터스 독일 보쿰대 교수 간 '맞짱 토론'에도 트위터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이번 인재포럼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은 행사가 끝난 뒤 페이스북(www.facebook.com/ghrforum)을 통해 내용을 다시 볼 수 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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