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누리플랜, 이틀 연속 상한가 입력2010.10.28 09:37 수정2010.10.28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6일 코스닥에 상장한 누리플랜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오전 9시 25분 현재 누리플랜의 주가는 어제보다 14.83% 오른 10,300원을 기록중입니다. 누리플랜은 상장 다음 날인 어제 삼성물산에 26억원 규모의 경관조명을 납품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테이블 코인 춘추전국시대가 온다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트럼프 행정... 2 이재용 "독한 삼성" 주문하더니…주총서 '반전 카드' 꺼냈다 이재용 회장이 '사즉생'의 자세를 주문한 삼성전자가 기술경쟁력 회복에 역점을 둔 진용을 갖췄다.삼성전자는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반도체 전문가'를 이사회에 전... 3 답답한 개미 "5만전자 대책 있느냐"…고개숙인 삼성전자 경영진 [현장+]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이 주가가 저조하다는 지적에 고개를 숙였다. 한 부회장은 19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6기 정기주주총회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주가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