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제4이통株, KMI 허가절차 지적에 '움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4이동통신 관련주들이 장중 급락을 거듭하며 '움찔'대고 있다.

    이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이용경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모바일인터넷(KMI) 허가심사 과정에서 행정절차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는 한 언론매체의 보도내용이 시장에 전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제4이통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는 디브이에스는 전날대비 6.63% 오른 1045원에 거래되고 있으나, 이 회사 주가는 장초반 14% 가까이 치솟고 있었다.

    또 다른 관련주인 자티전자 역시 장중 상한가 근처까지 근접했다가 5%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스템싸이언스와 C&S자산관리는 각각 -8%와 -4% 이상 주가가 떨어지고 있다.

    일부 언론매체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방통위가 행정절차법상 허가심사를 지난 10일까지 완료해야 했는데 이 기한을 어겼다는 게 이 의원의 주장이다.

    제4이통 관련주들은 방통위가 이날부터 KMI 컨소시엄에 대한 허가심사를 진행한다는 기대로 연일 급등해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美 합작법인 신주등기 완료…최윤범, 고려아연 우군 확보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 제련소를 건설하기 위해 진행해온 유상증자 등기가 가까스로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합작법인(크루서블 JV)의 고려아연 지분 10%가 오는 3월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 우호지분...

    2. 2

      "10억 벌었다" 그야말로 초대박…삼성전자 개미들 '축제' [종목+]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가 하루에 7%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메모리 초호황에 힘입어 올해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3. 3

      [포토] 새해 첫 장부터 상승…코스피 4300선 안착

      2026년 첫 거래일인 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오른 4,309.63에 장을 마쳤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