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국내 최초 '테마파크 어플'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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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가 국내 리조트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용 어플 ‘애버랜드 가이드’를 선보였습니다.
에버랜드 가이드는 시설과 공연안내, 지도보기는 물론이고 놀이기구의 대기시간, 추천코스 등 5가지 서비스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대기시간은 놀이기구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관람객들이 효율적으로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증강현실을 이용한 기술도 선봬 관람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리하게 에버랜드의 각종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에버랜드 가이드‘는 갤럭시S를 중심으로 한 안드로이드폰은 ’마켓‘에서, 그리고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검색해 설치할 수 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