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개장전]코스닥, 시초가 소폭 상승 예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5일 오전 8시41분 현재 코스닥지수 시초가는 소폭 상승이 예상된다.

    뉴욕증시는 특별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개장 전 발표된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회담 결과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형성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현재 시총상위 종목에 매수우위의 종목이 다수인 것으로 판단된다. 업종별로는 정보기기, 유통, 음식료담배, 인터넷, 금속이 상대적으로 강세다.

    [자료제공=대우증권]

    한경닷컴

    ADVERTISEMENT

    1. 1

      반도체 소재·장비주 상승…한솔케미칼·한미반도체 강세[종목+]

      반도체 소재·장비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9시5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솔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5500원(1.98%) 오른 24만47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한미반도체도 1만2800원(8.86%) 상승한 15만7300원을 기록하며 강한 오름세를 나타냈다.한솔케미칼은 반도체 증착 공정에 사용되는 프리커서와 초고순도 과산화수소를 생산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공급하는 소재 기업이다.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 과정에서 핵심 장비로 꼽히는 TC본더를 만드는 후공정 장비 업체다.코스닥시장에서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 전반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원익머트리얼즈는 0.29% 오른 3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하나머티리얼즈도 950원(2.09%) 상승한 4만6300원을 나타냈다.증권가에서는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와 반도체 업황 회복이 맞물리면서 관련 부품·소재 업체들의 실적 개선 흐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 톱픽으로 한솔케미칼을 제시하며 "업황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를 저점으로 올해 3분기까지 분기 기준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는 '2026년 리서치 톱픽' 보고서에서 하나머티리얼즈에 대해 "지난해 4분기 국내 메모리 반도체 합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으며, 올해는 가격 상승과 출하량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2단계 업사이클 진입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2. 2

      '오늘이 가장 싸다'…'13만전자·70만닉스' 달성에 '환호' [종목+]

      반도체주가 5일 장 초반 동반 강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3만전자'와 '70만닉스'를 달성했다.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최고가 경신에 힘입어 반도체주가 상승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5700원(4.44%) 오른 13만4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6.54% 뛴 13만6900원을 기록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만1000원(1.62%) 상승한 68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3.4% 뛰며 70만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밖에 한미반도체(8.51%) 디아이(4.46%) 파크시스템스(3.79%) 테크윙(2.95%) 등 다른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주말 메모리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이 10% 넘게 폭등하자 국내 반도체주를 둘러싼 투자심리도 일제히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론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D램·낸드플래시 수요 증가와 이에 따른 제품 가격 상승으로 실적 호조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10.52% 뛴 315.42달러로 장을 마감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기대가 커지면서 증권가의 목표가 상향 조정도 이어지고 있다.이날 기업분석 보고서를 발표한 신한투자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14만7000원에서 17만3000원으로, SK하이닉스는 73만원에서 86만원으로 상향했다. 흥국증권은 삼성전자 목표가를 13만원에서 17만원으로, SK하이닉스는 82만원에서 94만원으로 올렸다. 상상인증권은 삼성전자 목표가를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SK하이닉스는 50만원에서 75만원으로 높였다.김형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3. 3

      LS증권, 투혼 거래 시스템 도움말 콘텐츠 전면 개편

      LS증권은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투혼 거래 시스템(HTS·MTS·WTS)의 도움말 콘텐츠와 디자인을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우선 복잡한 주문 유형이나 제도 등에 대해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이미지로 도움말 콘텐츠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고객이 예시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도움말 화면에서는 고객 문의가 많은 항목들을 실전 활용팁, 이용 시 유의사항, 참고사항 등으로 구분해 가독성을 높이고 주요 포인트를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미지 자료의 각 기능과 설명 콘텐츠를 연결하는 매핑 가이드로 사용자가 복잡한 기능을 즉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매체별 도움말 콘텐츠 차별화도 적용됐다. 숙련된 투자자가 많은 HTS는 기초 안내보다 실용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콘텐츠가 강화됐고, MTS는 주요 체크포인트를 집중적으로 다뤄 모바일 사용자가 궁금증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WTS는 고유 편의기능과 실제 활용사례를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LS증권은 투혼HTS·MTS·WTS뿐만 아니라 자사 공식 블로그, 브랜드 홈페이지(투혼스토리) 등 외부 채널에도 도움말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 접근성을 키웠다.김기수 채널솔루션팀장은 "이번 개편은 고객들이 도움말 콘텐츠를 매체 안팎에서 자유롭게 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정보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질 금융 콘텐츠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며 브랜드 친밀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