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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인프라, 밥캣 흑자전환으로 주가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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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본사 실적 호조와 밥캣의 영업이익 흑자 전환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7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양정동 연구원은 "두산인프라 주가는 최근 고점 대비 8% 하락해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을 소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PBR 2.3배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으로 현 주가 대비 45%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하반기 건설기계 부문의 중국향 CKD 물량 증가가 예상을 웃돈 것과 공작기계 부문의 매출 회복이 예상보다 빨라 영업이익률 추정치를 기존 7%에서 8%로 올린 점을 반영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5%, 23%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밥캣은 2분기 EBITDA 턴어라운드에 이어 오는 4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등 구조적 회복세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양 연구원은 "건설기계 CKD 부품 매출 급증에 힘입어 3분기 매출액 1조원과 영업이익 1천430억원으로 3분기 연속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보다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밥캣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힘입어 순이익은 6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하반기 CKD 매출 급증은 내년 상반기 중국 내 굴삭기 완성품 판매 증가로 이어져 이익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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