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 원(F1) 코리아 그랑프리 결선 레이스에서 24일 우승을 차지한 페르난도 알론소(선두·페라리팀)를 비롯한 각 팀의 드라이버들이 빗속에서 열띤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