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엄정화, '허각아 수고했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2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엠넷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결승전의 공개 방송 현장에서 1위 시상이 끝난 후 심사위원 엄정화가 허각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날 허각과 존박은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 '언제나'과 함께 자유곡으로 '사랑비'와 '취중진담'을 각각 선택해 치열한 경합을 벌여 결국 허각이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날 '슈퍼스타K 2'에는 지난 대회 준우승자 조문근의 데뷔무대와 함께 TOP 11의 합동공연도 펼쳐져 결승무대를 빛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블랙핑크 지수, 답보 연기력 이겨낸 스타성…'월간남친' 글로벌 1위

      글로벌 K팝 스타 블랙핑크 지수의 '비주얼'과 '스타성'이 통했다. 연기력 답보 현상에 대한 냉혹한 평가가 무색하게도, 지수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은 전 세계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로 등극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1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월간남친'의 시청수는 48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공개 3일 만에 4위로 진입한 뒤 2주 차에 정상에 올라선 결과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그리스, 브라질 등 47개국에서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화력을 입증했다.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3월 2주 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지수와 서인국은 각각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를 휩쓸었다.이번 성과는 지수의 '스타성'이 견인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수는 블랙핑크 멤버이자 디올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사실 지수는 배우 전향 후 세 편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았으나, 발성과 발음, 감정 전달 등에서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비주얼 외에는 장점을 찾기 어렵다"는 혹평 속에서도 지수가 출연했다는 사실만으로 해외 판매와 투자가 원활히 이뤄지는 후문이다.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김정식 감독은 지수의 연기력 논란에 대한 우려에 "노력이 재능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지수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연기력의 공백을 압도적인 스타성으로 메우며 글로벌 1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냈다는 것이 중

    2. 2

      차은우 출연 넷플릭스 '원더풀스' 2분기 공개 [공식]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출연한 넷플릭스 '원더풀스'가 올해 2분기에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넷플릭스 측은 17일 한경닷컴에 "넥스트 온 넷플릭스 행사에서 발표한대로 '원더풀스'는 2분기 공개에서 변동된 사항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공개일 및 주요 일정은 확정되면 안내 하겠다"고 전했다.'원더풀스'는 세기말인 1999년을 배경으로, 예기치 못한 사건을 통해 초능력을 얻게 된 평범한 인물들이 해성시를 위협하는 악당에 맞서는 코믹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당초 올해 2분기 기대작으로 꼽혔으나, 주연을 맡은 차은우가 입대 후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개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업계에 따르면 '원더풀스' 제작발표회는 오는 5월 12일로 예정돼 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를 제외하고 유인식 감독과 배우 박은빈, 김해숙, 최대훈, 임성재, 손현주 등이 자리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은 뒤 약 200억원 규모의 소득세를 추징당한 것으로 알려져 도마 위에 올랐다. 당국은 차은우가 모친과 함께 설립한 1인 기획사 A 법인을 실체가 없는 '페이퍼 컴퍼니'로 판단했다. 개인 소득세율(45%)보다 낮은 법인세율(20%대)을 적용받기 위해 허위로 수익을 분산시켰다는 것이 국세청의 시각이다.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적법한 절차를 통해 소명하겠다"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내년 1월 전역할 예정이다.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3. 3

      '케데헌' 감독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5세 아들 위해 한국행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석권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공동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Chris Appelhans)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17일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내한은 오스카와 골든글로브 등 주요 시상식을 휩쏜 거장의 행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아펠한스 감독의 이번 여행 목적은 5세 아들을 위한 교육과 체험이다. 작품의 영향으로 한글에 관심을 갖게 된 아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한국행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인 화가를 아내로 둔 그는 평소에도 한국 문화에 깊은 애정을 드러내 왔으며 작품의 영향으로 한글을 배우고 싶어 하는 5세 아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한국행을 결정했다는 후문.아들의 호기심을 독려하고 한국 문화를 직접 보여주고 싶어 하는 아펠한스 감독의 인간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에게 한국은 특별한 영감의 원천이기도 하다. '케데헌' 제작 당시에도 한국 답사를 통해 얻은 영감이 작품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만큼, 이번 여행이 향후 어떤 차기작으로 이어질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과연 거장의 시선으로 바라본 2026년의 한국은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이번 여행이 어떤 새로운 예술적 영감으로 승화될지 기대를 모은다.한편 '케데헌'은 아카데미에 앞서 골든 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동시에 석권하고,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에서 애니메이션상을 거머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