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상용합자사 설립 위한 합자협의서 체결 입력2010.10.22 07:40 수정2010.10.22 07: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차가 중국 사천남준기차집단유한공사와 상용합자사 설립을 위한 합자협의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합작규모는 5000억원이며, 남준기차 대 현대차 출자비율은 50 대 50이다. 앞으로 양사는 생산, 판매, 연구개발, 서비스 등 상용차 전 부문에 걸쳐 합작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2 '트럼프 쇼크' 이 정도였나…"비트코인, 더 떨어질 수도" 3 "조선족까지 다 도망갔어요"…노량진수산시장에 무슨 일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