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이라크 가스전 개발권 확보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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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이라크에서 가스전 개발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나흘만에 반등했다.
21일 한국가스공사는 전일대비 800원(1.67%) 오른 4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가스공사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라크 유전 및 가스전 3차 입찰에 참여해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 부근의 아카스(Akkas)와 만수리아(Mansuriyah) 가스전을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 22억달러를 투자해 아카스 가스전 지분 50%를 확보하고 실제 개발을 주도하는 운영사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5억7천만달러를 투자해 만수리아 가스전 지분도 20%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유진투자증권은 한국가스공사가 인수한 이라크 아카스와 만수리아 가스전에 대해 4440억원의 가치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도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아카스와 만수리야 가스전 지분 확보로 E&P(자원개발)부문의 가치가 재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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