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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광사이버다임 S/W 개발사업 분할..주총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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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표면처리업체인 보광사이버다임의 소프트웨어 사업부문 물적 분할 승인건이 임시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보광사이버다임은 21일 경북 구미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부문의 100% 자회사 분할 안건을 주주들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사업부문은 물적분할에 의해 가칭 '사이버다임 주식회사'로 분사하게 됐다. 분할보고 총회 및 창립총회는 11월 24일 열릴 예정이며, 분할등기예정일은 11월 25일이다. 보광사이버다임은 이번 물적분할을 통해 표면처리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책임경영제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부문을 분할함으로써 업종 전문화와 집중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극대화를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보광사이버다임은 합병 이후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내실을 다지기 위한 방편으로 지난 12일까지 산업은행과 미래상호저축은행 등을 상대로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 130억원 가운데 95억원을 조기상환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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