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신화를 다시금 재현할 수십조 정책주가 뜬다!

* 본 투자전략은 투자의 참고자료이며, 한경닷컴 컨텐츠제공처의 전문가별 전략입니다.

최근 추천하는 종목마다 놀라운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는 ‘황제불패’는 이번에 추천할 종목은 2010년 마지막 초대형 정책 테마대장주라며, 다음과 같이 투자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작년 초급등 랠리를 펼쳤던 이종목이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이유는 또 다시 정책이슈가 터질 시점이 되었기 때문이다. 1630원에서 발굴해서 본란을 통해서 시세폭발이 강력하게 나올것이라 추천했다. 그런데 2년도 아니고 불과 2개월동안에 650%에 시세를 터트리면서 5천만원이 3억이 넘는 돈이 되버렸다.

누군가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두 달만에 수억을 거머줬을 것인데, 그 종목이 바로 ‘에이텍’이었다.

두달 동안 무섭게 달려갔는데 금일 똑같은 패턴에 종목을 발굴하여 가슴이 쿵쾅거린다. 놓치면 엄청나게 후회될 종목으로, 노심초사 날아가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한시도 차트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종목이다.

가용자금 총동원해서 얼른 잡아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벌떼처럼 큰손들 매수세가 달라붙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사고 싶어도 못살 정도의 가공할 폭등랠리가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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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이 초대박이 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정책이슈 때문이다. 작년 이후 정책이슈 종목들은 대부분 수백%가 기본이다. 그이유는 정책수혜 기대감과 실제 수주와 이익모멘텀이 가장 크게 작용하면서 시장에 테마로 자리매김하기에 터지기 전 무조건 매수해야만 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테마이슈까지 불거지면 절대로 물량 손쉽게 잡지 못하고 날아가 버린다. 그것도 이제 막 바닥을 확인한 상황이니 날리고 싶은대로 날릴것이 확실시 되기 때문에 어설픈 개별중소형주나 이미 세력들이 손털고 나간 테마주에 물려서 아직도 손실을 밥먹듯이 보고 있다면 그런 종목 모조리 매도하고 금일 종목으로 꼭 갈아타시기 바란다.

최소한 2개월이상은 무섭게 달려갈 종목이라 감히 확신한다. 최대한 빨리 물량 담아야한다.

[첫째]
정부의 수십조 정책이슈가 터질 것이므로, 최대 수혜를 받으면서 시장에서 테마 대장주가 될 것이다. 이미 유통주식이 씨가 말라 장중에 매도 물량도 불과 몇천주씩밖에 흘러나오지 않는다.

[둘째]
해외시장 수주에서 폭발력을 가시하고 국내 최고기업인 삼성과 손을 잡고 엄청난 발주와 러브콜이 쇄도할 것이다. 이런 내용이 터지면, 더 이상 한주도 매수할 수 없을 만큼 핵폭풍처럼 급등랠리가 이어질 것이다.

[셋째]
챠트상 너무도 완벽한 대바닥 신호와 작년 대폭발 시세를 준 에이텍 패턴과 너무도 흡사한 상황이다. 이런 종목은 눈감고 매수해도 무조건 대박이 터질 마음 편히 초대박을 터트릴 종목이기에 거듭 강조드리지만, 손실 종목 모조리 갈아타서 한방에 계좌 따블을 만드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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