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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잠재가치 대비 주가 재평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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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러스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잠재된 성장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만원을 유지했다. 김양택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6.9% 증가한 5조1천억원, 영업이익은 11.8% 증가한 7천78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석유화학 부문은 올레핀 업황 약세에 불구하고 ABS,BPA 등 주요 다운스트림 가격이 강보합세를 보이고 2분기 대비 높은 평균환율이 지속되면서 실적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3.4% 증가한 5조원, 영업이익은 115.6% 늘어난 6천1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아시아 NCC 정기보수 물량 증가로 10~11월 석유화학 제품가격 강세가 예상되지만 환율 강세와 납사 가격 상승 부담 등으로 4분기 석유화학 부문의 감익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보전자 부문은 IT 재고조정 등으로 이익 하강세가 지속되겠지만 4분기 편광판 광폭 Line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폴리머 전지 증설 효과가 발생하면서 감익의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다각화된 제품믹스를 통해 석유화학 부문이 안정적 이익을 창출하고 있고, GM Volt(11월)와 Nissan Leaf(12월) 출시로 중대형전지 시장 리더로서의 프리미엄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LCD Glass, 감광액 등 IT소재 분야에서의 탄탄한 성장 아이템 확보로 정보소재 부문의 고성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현 주가의 밸류에이션 수준은 PER 9.9배로 동사의 잠재된 성장 가치를 감안하면 Peer 대비 저평가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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