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한고은이 20일 서울 청담동 태그호이어 플래그십 부티크에서 열린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 기념 행사에서 옷매무새를 고치고 있다.

이날 선보인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는 22일 영암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F1 그랑프리를 기념해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에서 제작한 제품이다.

이날 행사에는 태그호이어의 글로벌 홍보대사이기도 한 세계 최고의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과 연기자 한고은, 천정명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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