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3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12만5천주를 장외매도했고 이를 현대로지엠이 장외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엘리베이터 최대주주인 현대로지엠의 지분율은 24.38%로 증가했고 현 회장의 지분율은 2.17%로 감소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