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회장, 현대엘리베이터 12만5천주 장외매도 입력2010.10.20 17:56 수정2010.10.20 17: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3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12만5천주를 장외매도했고 이를 현대로지엠이 장외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현대엘리베이터 최대주주인 현대로지엠의 지분율은 24.38%로 증가했고 현 회장의 지분율은 2.17%로 감소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인은 '日 꽃구경' 간다는데…외국인들 찾는 韓 '벚꽃 맛집' 2 면세사업 적자에 '비명' 지르던 호텔신라…'이 사업'에 꽂혔다 3 "더는 못 참겠다"…'쿠팡 회' 맛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