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49% "채용박람회 못 가봤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다양한 채용박람회가 열리고 있지만 구직자의 절반 정도는 올해 어떤 채용박람회장도 찾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스카우트가 최근 구직자 728명을 대상으로 올해 채용박람회에 참석해봤는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49%가 아직 한번도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참여하지 않은 이유로는 '별로 얻을 게 없을 것 같아서'가 37.3%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시간이 없어서(23.5%), 채용박람회 개최 정보 부족(19.6%), 거리가 멀어서(13.7%), 기타(5.9%) 순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들은 앞으로 채용박람회가 열리면 '참여 하겠다'는 응답이 72.5%로 강한 참여의사를 내비쳤습니다.
반면 여전히 참여 의사가 없음을 드러낸 구직자는 27.5%에 그쳤습니다.
구직자들은 채용박람회를 통해 얻은 가장 보람된 점으로 응답자의 26.4%가 '취업특강'을 꼽았습니다.
이어 실전면접(17%),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15.1%), 기타(13.5%), 성공취업(11.3%), 부대 이벤트(11.1%), 명사특강(5.7%) 순이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