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맞고 시리즈 브랜드의 최신작 ‘정통맞고2011’을 국내 이동통신 3사에 출시 완료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게임이 국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지닌 게임빌 정통맞고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단일 브랜드로 8년 간 7번째 작품을 선보이게 되는 최장수 모바일 맞고 게임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마을마다 옴니버스 형식의 연속성 있는 시나리오를 통한 몰입감과 실제로 화투 패를 던지는 듯한 리얼한 손맛은 이 게임 최고의 묘미로 손꼽힌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