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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건호 금투협 회장, 한-브라질 자본시장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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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건호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지난 15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브라질 금융자본시장협회(ANBIMA) 마르셀로 지우프리다(Marcelo Giufrida) 회장과 만나 상호투자 확대와 양국 자본시장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건호 회장은 양 협회간 MOU 체결, 상호 투자설명회 개최, 양국 금융투자회사의 상호진출 지원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황 회장은 다음 달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와 관련해 민간차원에서 상호 정보교류와 협조를 요청하고 국제투자자교육포럼(IFIE)과 국제증권업협회협의회(ICSA) 가입을 적극 권유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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