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벤처인 축제 '인케' 19일 개막] 인케의장단, 대학생들에 해외 창업·취업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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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40분부터 시작하는 인케의장단 강연에서 유대진 옌지지부 의장은 '무한한 가능성을 해외에서 찾자'는 내용의 강연을 하고, 정현경 벵갈루루 의장은 '젊은 방황시절을 끝내고 해외에서 성공의 길을 열었다'는 주제강연을 한다. 또 박종태 소피아 의장은 불가리아에서 맨손으로 창업해 라면왕이 된 성공담을 소개하고,정재홍 디트로이트 의장은 미국에서 자동차 시장을 개척한 얘기를 털어 놓을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참가자들이 해외취업 및 해외창업 등 궁금해하는 내용을 인케의장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멘토링 행사와 화합을 위한 뒤풀이도 한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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