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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3분기순익 2,651억..전년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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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이 3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10.4%가 증가한 26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1,740억원을 기록한 2분기 순이익과 비교하면 52.3%의 성장세입니다. 하지만 3분기 매출액은 5조684억원으로 집계돼 작년 대비 22.8%, 2분기 대비 32.4%가 감소해 외형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측은 "3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은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2분기에 이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전분기 일회성 대손충당금 요인이 사라지면서 대손 비용이 2분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나금융의 3분기 대손충당금 비용은 2분기 대비 1,560억원이 감소한 1,11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수익 창출력이 정상화되면서 전년 동기대비 6,264억 증가한 7,398억원을 집계됐다"며 "올해 순이익 1조클럽 가입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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