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글, 3분기 '깜짝실적'…순익 전년比 32%↑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글이 온라인 광고 시장 회복에 힘입어 올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 늘어난 21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주당순이익은 6.72달러였다.

    1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이익도 주당 7.64달러로,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6.68달러를 훨씬 웃돌았다. 매출도 73억달러로 23% 늘었다. 광고파트너에 지불하는 수수료를 제외한 매출액은 54억8000만달러였다.

    블룸버그 통신은 "검색기반 광고의 매출 증가가 구글의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며 "구글은 모바일 및 디스플레이 광고분야에서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이마케터에 따르면 검색기반광고 시장은 올해 전체 온라인 광고 중 49%를 차지하고 있다. 구글도 클릭당 과금(CPC)이 전년동기 대비 3% 올랐고 전했다.

    구글의 검색시장 점유율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콤스코어는 지난 9월 구글의 미국 검색시장 점유율은 66.1%로 전달보다 0.7%포인트 늘어났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

    ADVERTISEMENT

    1. 1

      美Fed 기준금리 전망, 연말까지 인하→인상 뒤집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불안이 커지자, 미국 중앙은행(Fed)이 올해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예상이 인하할 것이란 예상보다 힘을 얻고 있다. 이전까지 금융시...

    2. 2

      유가 이어 금리 폭등…트럼프 "휴전 안 해" 주말에 지상군 투입?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이란과의 전쟁이 이제 4주 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할 것이란 뉴스가 쏟아지면서 유가는 또 올랐습니다. 인플레 걱정에 금리가 폭등세를 보이면서 뉴욕 증시는 급락했습...

    3. 3

      "트럼프, 지상군 투입 검토" 보도에…3대 지수 큰 폭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악화했다.2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