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네트워크보안부문 분할..윈스테크넷 설립 입력2010.10.14 13:59 수정2010.10.14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우콤이 인적분할 방식으로 워크보안부문을 윈스테크넷(가칭)을 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분할비율은 0.45 대 0.55이다. 분할후 나우콤은 존속하며 신설회사 윈스테크넷은 재상장심사를 거쳐 코스닥시장에 재상장할 계획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삼표그룹, 희귀질환 아동 가정 지원…'인간 존중' 경영이념 실천 삼표그룹이 완치가 어렵고 투병 기간이 길어 경제적 부담이 큰 희귀질환 아동 가정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관심이 절실한 사각지대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희귀질환 아동 가... 2 "세탁건조기 사지 말걸"…'꿈의 가전' 구매 1년 뒤 후회한 이유 세탁과 건조가 한 번에 이뤄지는 '꿈의 가전'이 출시된 지 1년이 지나면서 제품군이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용량을 늘리면서도 세탁·건조 시간을 줄인 신제품을 내놨고 LG전자는 올 상반기... 3 진에어 여객기, 돌연 김포공항 착륙…포항 가던 중 긴급 회항 김포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진에어 여객기가 고도계와 속도계 문제로 회항했다.21일 진에어에 따르면 오전 9시 서울 김포공항에서 출발한 진에어 LJ659편은 고도계와 속도계에 이상 메시지가 표시돼 회항을 결정했고 10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