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네트워크보안부문 분할..윈스테크넷 설립 입력2010.10.14 13:59 수정2010.10.14 13: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나우콤이 인적분할 방식으로 워크보안부문을 윈스테크넷(가칭)을 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분할비율은 0.45 대 0.55이다. 분할후 나우콤은 존속하며 신설회사 윈스테크넷은 재상장심사를 거쳐 코스닥시장에 재상장할 계획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차라리 인수"…직영 장례식장 늘리는 상조회사 2 "재건축 하려면 요양시설 지어라" 3 우리 이어 신한·국민은행, 대출금리 줄인하